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

한 정신과 교수가 자존감에 대해 직설함.

"내가 최고다, 나 잘났다" 가 아닌

"내 현실을 인식하고, 부족함을 인정"

하는데에서 출발하는 그런 모습이

진짜 자존감을 만들어가는 시작인데

 

우리 대한민국의 문화가 점점 이상한 쪽으로 변질되어가고 있음.

​

우리는 모두

내가 남들보다 얼마나 잘났냐'에

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임.

내가 부족함을 인정하는게 실제로 쉽지가 않지.

 

포인트는 이거레!

​1. 현실을 인지하고

2. 부족함을 받아들이자

3. 본인의 능력 및 장점을 찾아라

 

"나 키 작아, 어떻게하겠어~ 근데 말을 잘하고, 인성이 바름.

다른 능력, 장점이 있고, 키는 작지만 옷도 잘 입어. 인상도 좋아!"​​

 

뭔가 초점이 부족한 것에 머물러 있는것보다

좀 낫지않나?

모든 인간은 그마다 다 장점이 있음.

그 장점조차 부정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함

 

최소한 그러려고 노력은 하고 살자.